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됩시다

우리 모두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 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기뻐하셨습니다. 그 주님의 기쁨이 우리 제자삼는교회를 통해 계속되기를 소원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6:18). 베드로의 교회가 아니라 “내 교회”즉 ‘예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는 온전히 서게 되고, 비로소 나도 올바로 서게 되며 참된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을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자기주장을 폈다가 졸지에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만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종종 반복되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적 사고가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시인은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시편 62:5)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집중하십시다.

주님께 집중할 때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올바로 따를 수 있습니다. 함께 모인 우리 모두는 한 가지 공통된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청지기가 되었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할지어다.’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교회이름은 ‘제자삼는교회’로 정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늘 영혼구원에 관심을 두셨고 마태복음 28장에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일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이므로 그 일을 성실히 이행해 보려 합니다. 저는 지난 저의 목회 경험을 통해 돌아볼 때 오늘날 교회의 문제점은 목회자나 평신도나 결국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해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자가 되기보다 스승이 되려는 이들이 결국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최선을 다해 예수님의 제자 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our pa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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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장유성
김대니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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